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楼主 |
发表于 2009-8-15 20:33: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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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숙제의 하루다,아니,하루 였다.
아침,잠결속에서 깨어나 무엇으로 끼니를 채우냐 고민하던 끝,더는 잘 수가 없어 일어난다.냉장고엔 윈나몇개와 낟또한케이스,양념이란 고추장밖에 없었다.윈나를 고추장에 찍어 먹는 맛이 별로 였다~
숙제는 CM문제풀이다,Take Home Exam.이라고 찍혀 있던데.하나둘 풀어 나가다 두번째 장에 들어서 애먹기 시작한다.오후내내그 한문제로 앓았다...고르륵 고르륵 소리와 함께 시계를 보니 벌써 해는 지고 7시 다 되어 간다.이렇게 하루구나.
하루 하루 이렀으면 한다.큰 고민없이 하루가 어느덧 보내 버린다.뭘 할꺼니,뭐라고 말걸어야 할꺼니,왜서 나를 알아 주지 못하니,왜서 그래야 하니..등등으로 속앓지 않는다.그렇다,누군가의 한마디에 사나흘,심지어 한달동안 끙끙거리는것이 내 성격이기도 하다.세코이나~
어제 나라행 전철속에서 읽었던 한마디가 떠 오른다.「拓実は細々したところではせこいやけど、肝心なところでは曲がったことはしない」.아마 작자가 자신에 대한 평가일수도 있다.솔직히 나도 이런 사람이었으면 한다.무뚝뚝한 사람이어서 보다 얼마나 아름다운 칭찬은 원치 않지만 어느정도의 인정은 받고 싶어 한다.인간이란 다 이러겠지.
콩알이 떨어 졌다,우메 우메슈도 끊켰다.따르야지.,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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